오늘(28)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5 장애인 골프 대축제'가 열린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60명의 선수가
스크린골프대회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체와 뇌병변부, 시각통합부,
지적통합부 3개 부문,
5개 세부 종목으로 나눠 열렸으며,
오늘(28)과 내일(29)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골프존문화재단과 대한장애인골프협회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체력 증진,
장애인 골프선수 발굴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2017년부터 장애인 필드골프대회를
개최해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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