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서울에서 열린 LG트윈스와 경기에서
상대 선발 임찬규의 호투에 막혀
2-1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한화는
선발 황준서가
1회 2점을 내준 뒤
5회까지 추가 실점없이
LG 강타선을 막았지만,
상대 선발 임찬규의
7이닝 1실점 7탈삼진 호투에 막혀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1위 LG와 2위 한화의
게임차가 3.5경기로 벌어진 가운데,
한화는 오늘과 내일
리그 최고 원투펀치인
폰세와 와이스를 내세워
선두 추격에 나섭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