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불가하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선대위는 이전을 막은 당사자인 민주당이 산은 이전이 불가능한 것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우롱이라며, 산은 이전과 글로벌허브특별법 통과에 동참했던 민주당 전*현직의원들이 일제히 침묵하고 있는 것도 비판했습니다.
선대위는 또 HMM 부산 이전에 노조가 동의했다는 이 후보의 발언도 허위라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