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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배후 의혹 김건희 여사 수사 촉구
- 기사입력
- 2025-02-19 오전 10:31
- 최종수정
- 2025-02-19 오전 10:31
- 조회수
- 18
진보당 경남도당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비상계엄의 배후에 김건희 여사가 있다며 즉각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김건희 여사가 계엄 전날 국정원장과 문자를 주고 받았고 경호처 비화폰도 지급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며, 명태균 게이트를 막기 위해 비상계엄을 벌인 것은 아닌지 수사로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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