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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인 지난 1937년 지어져
대전의 첫 시청사로 활용됐던
건물 원형복원 공사 현장에
'아트펜스'가 설치됐습니다.
'아트펜스' 공사 현장 가림막에 예술적 요소를 결합해 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공사현장에 세워지는데 대전 문화 예술 보수 현장에 설치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설치된 작품은 지역의 젊은 디자이너 3명의 공동작품으로 1950년부터 1990년대까지 대전 중앙로의 풍경속 건축물과 사람을 다루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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