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첫달부터 경남지역 정치, 강력범죄 사건을 둘러싼 재판이 잇따라 열립니다.
다음달(1월) 10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 심리로 천영기 통영시장의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며, 다음달 14일에는 창원지법 형사1부 심리로 하영제 전 국회의원의 항소심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또 다음달 16일에는 창원지법 형사4부 심리로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피의자 3명의 선고재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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