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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 안들어줘"..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 기사입력
- 2024-12-30 오후 10:07
- 최종수정
- 2024-12-30 오후 10:07
- 조회수
- 7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26일 자정쯤
아산시 용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편과 70대 시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경찰에
생일은 맞은 시어머니 집에 방문했다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도 편을 들어주지 않자
홧김에 두 사람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26일 자정쯤
아산시 용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편과 70대 시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경찰에
생일은 맞은 시어머니 집에 방문했다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도 편을 들어주지 않자
홧김에 두 사람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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