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계엄 사태 첫 주말에 골프 친 경찰들..대대적 '감찰'

기사입력
2024-12-27 오전 07:47
최종수정
2024-12-27 오전 07:47
조회수
4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불과 나흘 뒤에 부산의 일선 경찰서 간부들이 골프 모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의 한 경찰서 서장과 경정급 간부 등 직원 8명이 경남의 한 골프장에서 단체로 골프를 친 사실이 확인됐고, 경찰청은 지난주부터 이 직원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감찰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