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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발굴 혼성 힙합그룹 데뷔곡 공개

기사입력
2024-12-26 오후 6:31
최종수정
2024-12-26 오후 6: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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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청년 예술가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2회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의 대상팀 'BLOODLINE'(블러드라인)이 내일 낮 12시에 싱글 데뷔앨범을 공개합니다. 40팀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블러드라인은 창신대학교 음악학과 선후배로 구성된 혼성 3인조 힙합 그룹으로, 경남도가 예산 2천만원으로 데뷔곡 '365'(삼육오) 발매와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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