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jb

대전 농협 건물 균열 신고 10여명 대피..안전 문제 없어

기사입력
2024-12-24 오후 6:07
최종수정
2024-12-24 오후 6:07
조회수
5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관련 이미지 1
오늘 낮 대전 유성구의 농협 지점에서 붕괴가 우려된다는 신고가 들어와 직원과 고객 1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06분 쯤
대전 유성구의 상가 건물 2층에 있는 농협
지점에서 바닥이 갈라지는 소리가 나며
건물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직원과 고객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관할구청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건물의 안전상 문제는 없었으며, 겨울이 되며 떨어진 기온에 타일이 팽창하면서 바닥이 들뜬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