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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임대보증 피해 세입자 보호 국회 논의

기사입력
2024-12-24 오전 08:00
최종수정
2024-12-24 오전 08: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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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공사 허그(HUG)의 임대보증 취소로 피해를 입은 세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대응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한 법안의 처리가 늦어진다며, 관련 법안을 우선처리할 것을 국토교통위 맹성규 위원장에게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택도시공사는 피해를 입은 99세대 가운데 55세대만 서류접수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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