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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전권
4년제 대학 수시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대학들의 경쟁률이
올라갔습니다.
13일까지 진행한 모집에서
대전권 4년제 8개 대학 가운데
충남대가 10.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8.6대 1에서 크게 상승했으며,
한밭대는 소폭 올라
7.63대 1을 보였습니다.
사립대 가운데 우송대가
8대 1로 가장 높았고,
대전대가 5.6대 1,
배재대가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보다 오르거나 비슷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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