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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하락세였던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가
보합세로 돌아선 반면
충남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9월 둘째 주
주택 가격 조사에 따르면,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로
전 주 0.01%와 비슷했으며,
충남은 0.02% 내렸습니다.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중구와 동구, 유성구는 떨어졌지만
서구와 대덕구가 소폭 올랐고,
충남은 당진과 천안, 아산 등
서북부권 도시들이 약간 떨어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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