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방역 관리 체계를 강화합니다.
동해시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덥고 폭염 일수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자연환기가 어려운 지역내 지하 소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또,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도 점검해 중요 방역지침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고발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안전한 여름 휴가를 위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가족단위 단기 휴가를 권장하고 감염 고위험시설 등의 이용 자제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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