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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쳐](R) 비오는 주말, 실내에서 즐길 전시와 뮤지컬

기사입력
2024-06-07 오후 9:05
최종수정
2024-06-07 오후 9:05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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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주말인 내일은 종일
비 소식이 예고돼 있지만
비를 피해 가족들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그림 전시와
뮤지컬이 다양합니다.

금강산으로 떠날 수 있는
박물관 특별전까지
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양정진 기잡니다.

【 기자 】

진주목걸이를 한 여인이
보석같은 눈물을 흘리는
어린 아이를 끌어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여성으로서 겪을 미래를 위해
어머니의 입장에서 기도하고,
한편으론 어렸던 과거의 자신을
위로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문선미 작가의 시리즈는
작가가 출산 이후
일과 양육을 병행하며 겪은
고통과 희열의 눈물들을
보석으로 승화시킨 작품들입니다.

▶ 인터뷰 : 문선미 / 작가
- "지금 힘들더라도 나중에는 이 시간 자체가 빛나는 시간이 되어서 나한테 보석과 같이 되리라…. 힘들고 고달픈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분들한테 조금 용기가 되고…."

캔버스가 겹겹이 쌓인
형형색색의 물감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어느 곳에도 얽매이고
싶지 않은 작가의 감정과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 인터뷰 : 김선태 / 작가
- "형태가 살아있고 약간 찾아낼 수 있는 그림을 그렸어요. 그러니까 자세히 보게 되면 이게 무엇일까 하는 그런 재미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목도 로 했었고…."

=====

1886년 당시 금강산 여행을
기록한 '동유일기'부터
1928년 경성에서 편찬된
금강산 관광 안내책자 ,
나아가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1998년 '금강호' 첫 출항 기념 엽서 봉투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속 작은 전시에선
조선 말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는
금강산 관련 전시품 13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윤정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원
- "2007년 6월 1일에 열렸던 금강산의 내금강 관광을 기념하며 전시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초청장, 곰인형 등을 전시하여 그 당시의 분위기를 다시 느껴볼 수 있도록…."

=====

전자 오르간 형태의
디지털 건반악기인 엘렉톤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등을 연주하는
앙상블 '엘렉수'의 연주회는
모레(9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15세기 파리, 집시 여성
'에스메랄다'와 세 남자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TJB 양정진입니다.

(영상취재: 박금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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