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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세아베스틸 대표 영장, 엄격한 법 적용"
- 기사입력
- 2024-05-09 오후 9:30
- 최종수정
- 2024-05-09 오후 9:30
- 조회수
- 11
세아베스틸의 대표이사와 공장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과 관련해
노동계가 엄격한 법 집행이 이뤄져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책임자에게 엄격히 법을 적용해 처벌해야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아베스틸 군산 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이후, 5명의 근로자가
산업 재해로 숨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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