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의회는 오늘(9일)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원자치도와 도 교육청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모두 32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박호균 도의원은 "강원 동해안의 물류 인프라 부족은 기업 유치에도 큰 걸림돌이 된다"며,
"물류 인프라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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