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5회를 넘기지 못하고 무너지며
패전을 떠안았습니다.
류현진은 어제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동안 7 탈삼진, 8피안타,
5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6대 1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류현진은 이번 시즌
4패째를 기록함과 동시에
시즌 평균자책점도 5.65로
규정이닝을 채운 25명의 선수 중
24위로 추락했습니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0인 롯데와의 격차는 1경기로 좁혀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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