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홈 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이
17경기에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지난해 10월 16일
시즌 마지막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치뤄진
16 경기가 모두 매진됐던 한화의
지난 2일 경기 관중 수는
만석에 1천 1백 명 모자란
1만 890명이었습니다.
기존 국내 프로야구
역대 최다 홈 연속 매진 기록은
지난 1995년 삼성이 가지고 있던
12경기 연속 매진이었습니다.
한편 팬들의 응원에도
홈에서 2연패를 한 한화는
이번 주말 광주에서
리그 1위 기아와 3연전을
치룹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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