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발생한
서천 특화시장 화재 원인이
합선에 따른 전기적 요인이라는 경찰의
최종 판단이 나왔습니다.
충남경찰청은 화재 현장에서
전기 배선과 전기히터 등 3곳에서
단락흔을 발견했지만,
어디에서 불이 시작됐는지
단정짓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 관리자와 상인 등 관계자를 상대로
수사를 진행했지만, 방화나 실화 혐의는
발견되지 않아 입건 전 조사를
종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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