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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새벽 2시 31분쯤
당진시 읍내동 5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내부 24제곱미터와 침대 등
가구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진화 뒤 화재 현장에서는
41살 터키국적 남성 거주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1시 24분쯤에는
세종시 전동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내부 30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82살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누출 폭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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