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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입시부터
충남대와 단국대 등 지역 5개 의대
모집인원이 기존보다 253명
늘어난 585명을 선발할 전망입니다.
각 대학이 교육부 등에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안을 보면
충남대와 단국대 만이 기존 증원분의
50%인 45명과 40명을 늘리기로 했을 뿐,
건양대와 순천향대, 을지대는 모두
기존 증원분의 100%를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적으론 당초 2천 명보다 줄어든
1천 5백 명 안팎으로 증원분이 조정됐지만,
의사단체 등은 증원 전면 백지화 등을
요구하고 있어 진통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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