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역축제와 함께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5월 동행축제'가 오늘(1) 부산 해운대에서 그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동행축제는 3일동안 구남로 일대에서 전국 백년가게에서 생산한 밀키트 9종류를 포함해 다양한 농축수산물 할인마켓과 소상공인 플리마켓 등이 운영됩니다.
또 오는 8일에는 경남 진주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판촉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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