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태국 최대의 식품회사인 CPF와 농수산식품 수출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동남아시아에 출장 중인 박완수 지사 등 경남대표단은 어제(30) 태국 재계 1위 CP 그룹의 대표적인 식음료 자회사인 CPF 본사에서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현지 CPF 산하 5천여개의 유통망을 활용해 경남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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