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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지난해 12월 아버지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0만 원을 빼앗고,
어머니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4살 A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A 씨는 이번 사건 이전에도
존속 폭행을 저지른 전력이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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