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중처법' 위반 혐의 건설사 대표 재판행

기사입력
2024-04-24 오후 9:30
최종수정
2024-04-24 오후 9:30
조회수
4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근로자가 공사장에서
구조물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건설사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현장 소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각각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은
건설사가 작업 지휘자를 지정하지 않고,
크레인 작업을 하면서
현장 출입을 통제하지 않는 등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진안군 안천면의 한 다리 건설 현장에서는
50대 근로자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125톤 무게의 구조물에 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JTV 전주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