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부산지역 재해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이 임시거처에서 사용할 긴급 생필품 구호 키트 1천개를 선제작하는 봉사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또 이번 구호키트 제작 봉사활동과 함께 한국거래소 임직원 봉사단의 새로운 이름인 'KRX 행복드림이'와 '행복을 나누는 KRX 행복 드림'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발표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참여와 ESG경영,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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