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서천 특화시장에서
횟집을 운영했던 상인들이
물품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천경찰서는
지난 1월 대형 화재로
영업을 못하는 특화시장 내 자신의 가게에서
4백만 원 상당의 횟집 수조 냉각기와
실외기 여러대가 없어졌다는
횟집 상인들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고소인 60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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