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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출신의 여권 5선 중진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됐습니다.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은 여소야대 정국 상황이 염려되고 난맥이 예상되는 어려움을 대통령과 함께 헤쳐나가는 것이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며 통합의 정치를 위해 잘 보좌하겠다며 임명 소감을 밝혔습니다.
1960년 공주에서 태어난 정 의원은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회 부의장을 지냈고, 지난 22대
총선에서 공주부여청양에서 6선에 도전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에 패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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