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브라질 공격수 야고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를 대파하고, 홈경기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강원FC는 어제(2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인천전에서 야고의 해트트릭과 김이석의 헤더골로 4대1 압승을 거뒀습니다.
올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원은 3승 3무 2패 승점 12점으로, 포항과 김천, 울산에 이어 K리그1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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