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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세먼지로 인해
하루 경기를 쉬어간
한화 이글스가
오늘부터 홈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3연전을 벌입니다.
앞서 이번 시즌
홈 9경기 연속으로
전석이 매진되며
종전 2018년 기록했던
구단 홈경기 최다 연속
매진 기록과 동률을 이룬
한화가 오늘 그 기록을
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화는 오늘 외국인 투수
페냐가 선발로 나서는 가운데,
내일은 슈퍼루키 황준서가
데뷔 두번째로
선발 등판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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