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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토종 빵집 브랜드
성심당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들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성심당의 매출이 전년 대비 52.1% 증가한 천 234억 원을 기록해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단일 빵집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천억 원을 넘겼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3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는데,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의 199억원,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의
214억원을 넘어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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