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용 의약품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하나로
동물용 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동물용 의약품의
허가에 필요한 평가를 전담하는
전문기관으로,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첫 단계로 꼽힙니다.
전북자치도는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2027년까지 1150억 원을 투입해
시제품 생산시설과 임상시험 지원센터,
인수 공통 연구 자원 보존센터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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