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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지 훼손·선거사무원 폭행 유권자 고발
- 기사입력
- 2024-04-09 오후 9:05
- 최종수정
- 2024-04-09 오후 9:05
- 조회수
- 10
대전 중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지를 훼손하고
선거사무종사자를 폭행한 혐의로
유권자 A씨를 중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사전투표일인
지난 5일 오전 11시쯤
중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잘못 기표한 투표지의 교체를 요구하고
이를 거부당하자
자신의 투표지를 찢어 훼손하고
사전투표관리관과 사전투표사무원을
폭행한 혐의입니다.
TJB 대전방송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지를 훼손하고
선거사무종사자를 폭행한 혐의로
유권자 A씨를 중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사전투표일인
지난 5일 오전 11시쯤
중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잘못 기표한 투표지의 교체를 요구하고
이를 거부당하자
자신의 투표지를 찢어 훼손하고
사전투표관리관과 사전투표사무원을
폭행한 혐의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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