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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외화CD프로그램 구축
- 기사입력
- 2024-04-05 오후 7:51
- 최종수정
- 2024-04-05 오후 7:51
- 조회수
- 13
BNK부산은행이 지방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20억 달러 한도로 외화 양도성 예금증서를 수시로 발행할 수 있는 외화 CD프로그램을 구축했습니다.
외화 CD는 통상 1년 이내 단기 외화 조달 상품으로 다른 조달방식과 달리 외화건전성 부담금과 예금보험료가 제외돼 조달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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