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류현진 복귀를 기념해
선보인 팝업 스토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지난달 30일부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외야에
마련한 류현진 복귀 기념 '팝업 스토어'에
지금까지 3천여 명의 팬들이 찾아
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한화 전체
유니폼 판매분 중
70%가 '류현진'이었으며,
앞으로도 팬들의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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