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발전 플랜트와 우주항공 기업 등이 서부경남에 대규모 투자를 실시합니다.
경남도는 오늘(4) 4개 시군 단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SK오션플랜트와 아스트 등 9개 업체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투자로 4천 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전망입니다.
SK플랜트는 고성 동해면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 생산단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인 아스트와 우성정밀은 사천에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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