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시범경기 2연승을 거두었습니다.
한화는 대전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선발 김민우가 3과 3분의 1이닝 동안
3실점을 했지만 최고 148km의 강속구와
주무기 포크볼을 앞세워 삼진 4개를 잡으며
반등을 알린 가운데, 5회 2타점 2루타는 터뜨린 조한민 등 타선의 집중력을 보이며
6대 4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시범경기 성적 3승 2패를 기록한
한화는 내일 KT와 시범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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