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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정월대보름, 오후 9시 반에 가장 둥근달 관측

기사입력
2024-02-23 오후 6:05
최종수정
2024-02-23 오후 7:35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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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내일(24)
가장 둥근달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오후 9시 30분이 될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간은
대전 기준 오후 6시 3분이며,
이 달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간은
오후 9시 30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월대보름 달은 올해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로,
연구원은 가장 큰 보름달은
10월 17일에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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