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g1

강릉 최저기온 13.6도..최고 극값 경신

기사입력
2024-02-14 오후 9:27
최종수정
2024-02-14 오후 9:27
조회수
13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동해안을 중심으로 2월 중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이며 최저기온 극값을 잇따라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지역의 오늘(14일) 최저기온이 13.6도를 기록해 32년 만에 가장 포근했고,

속초와 동해도 각각 11.2도, 10.4도를 기록해 2월 중 역대 최저기온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강릉과 삼척이 21도, 동해 19.9도, 고성이 19.7도를 기록해 평년 수준을 10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