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G 프런티어 프로젝트 추진단'이 오늘(8일)부터 엿새간 미국 출장길에 오릅니다.
김 지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도내 의료기기와 바이오 헬스 등의 기술을 홍보하고 세일즈에 나섭니다.
삼성과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 부스를 찾아 차세대 혁신 기술을 배우고, 강원자치도의 미래 산업 육성 의지를 어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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