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골든글러브 3회 수상에 빛나는
FA 내야수 안치홍과 4+2년
총액 72억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주 포지션은 2루수인
33살 안치홍은 통산 1620경기 동안
타율 2할 9푼 7리, 8할의 장타율을 기록하며
준수한 타격과 파워를 지닌
타자로 평가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롯데자이언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안치홍은 한화와 계약 직후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고,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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