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사이버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인터넷 사기와 사이버 금융범죄는 각각 4천 4백 70건, 7백 1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9.4%, 67%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편, 절도, 폭력 등 대면 범죄의 경우 17.6% 하락했습니다. ====================== 코로나19 여파 지난해 비대면 사이버범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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