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부산은 12명, 경남은 3명 나왔습니다.
부산은 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1명이며 나머지는 대부분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이거나 감염원을 조사중입니다.
경남 신규 확진자들은 부산 보험회사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명, 감염원 조사중 1명입니다.
한편 국민의 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방문자 가운데 지금까지 확진된 인원은 5명입니다.
부산진구청은 해당 사무실에 50명 이상이 모여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며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종교시설 관련 집단감염 발생으로 3차 대유행 이후 또다시
위기라며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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