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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정크아티스트 협업 학성갤러리 전시

기사입력
2022-08-19 오후 6:37
최종수정
2022-08-19 오후 6:37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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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정크 아티스트인 오대호 작가와 원주지역 장애인 기관의 협업 전시전이 원주에서 열렸습니다.

학성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폐품을 작품으로 만드는 정크아트 전시 '버려진 것들의 유쾌한 반란'을 오는 31일까지 학성갤러리에서 이어갑니다.

전시전에서는 태권브이 정크 작품을 비롯해 아트바이크와 오브제 등 22점의 작품과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제작된 작품들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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