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가 국방부에 헬기 예비작전기지 기능을 상실한 제천비행장을 항구적으로 용도 폐지하고 제천시로 무상 이전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천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제천비행장은 1950년대에 군사훈련 목적으로 조성된 이래 수십 년간 군사 목적의 항공기 이착륙이 전무한 무용지물의 군사시설로 방치돼 왔다며, 제천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제천시의회 '제천비행장 용도 폐지하고 제천시로 이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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