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지역 5개 사회단체는 성명을 내고 최근 제천의 한 대중 골프장이 지역민을 외면한 채 제천시 행정을 '보복행정'이라며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시민을 적대시한 행동을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천시민사회단체는 전국의 많은 골프장이 지역과 함께 공생하기 위해 지역주민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있지만, 이 골프장은 오히려 매년 그린피를 20%씩 인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 제천시민사회단체 '제천시 이미지 실추 골프장 사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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