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식재료 이야기를 통해 특산물의 매력을 전달하고 강릉 음식 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강릉시는 '2022 Gangnueng Foodie Guide' (강릉 푸디 가이드)를 다음달 13일부터 사흘간 오죽한옥마을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점심, 저녁식사에 각 10명씩 초대해 초당두부부터 강릉옹심이까지,
강릉 전통 음식과 술을 맛보는 강릉 로컬 다이닝과 강릉 음식을 주제로한 푸드 토크쇼, 초당 두부를 주제로한 국악 뮤지컬 등이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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