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 거장 작품으로 2030부산엑스포 기념품 제작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이우환, 김환기, 이응노 화백의 작품을 활용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 기념품이 제작됐습니다.
부산시는 이우환 화백의 대표작인 '다이어로그''를 담아 머그잔과 손수건 세트를 만들었고, 김환기 화백의 작품 '달항아리'를 활용한 우산을 제작했습니다.
또 이응노 화백의 대표작 '군상'은 부채 기념품에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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