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정부의 스마트 수리조선산업 지원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77억 6천만원 규모의 수리조선산업 고도화 작업을 추진합니다.
수리조선산업은 선박 개조와 보수,
정비 등을 중심으로 해운과 선박관리, 선용품 등 여러 산업과 연계돼
직간접적인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선급 등이 참여하며, 향후 관련 산업 매출액이 420억원 증가하고
124명 고용 창출 등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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